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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g Jin David Jeong

TIME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새벽을 기다리는 짙은 어두움과 같습니다. 새벽이 오기 직전 세상은 가장 깊은 어두움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듯 이 세대 청년들은 이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길을 잃은체 방황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사회, 그것은 가족입니다. 새벽이 가까울수록 어두움이 짙어지듯이 낙태와 이혼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가정은 음란하며 이기적이고 파괴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정에서 최초의 사회를 접하며 살아온 청년들은 이후 더 큰 사회에서도 이기적이며 배타적이며 음란하며 파괴적인 세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불화로 상처를 입은 청년들은 수 많은 유혹 가운데 노출되어 있는데, 아픔을 잊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술, 담배, 마약, 게임, SNS, 포르노 등을 의지하다가 결국 중독됩니다.

또한 현재 무한 경쟁이라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올라서는 청년은 소수 뿐이며, 대부분의 청년들은 일찍이 실패를 경험하고 사회에서 도태되어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모드로 들어갑니다. 결국 이러한 과정속에서 그들은 순차적으로 사회를 멀리하게 되고, 무기력함과 나태함, 심한 열등감과 대인기피증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성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세대가 지나갈 때 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인본주의, 세속주의, 자본주의 사상은 겉잡을 수 없이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Youtube 와 Instagram 과 같은 SNS는 대부분 이러한 사상들로 청년들의 가치관을 흔들고 있으며 그 결과 청년들은 가장 본질적인 성결과 화평과 영생이 아닌 비본질적인 돈, 쾌락, 음란 등의 것으로 삶의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 세속주의 사상은 신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이 세대 청년들에게 성경은 소설책 보다 더 소설 같은 가장 비논리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는 세대가 바로 오늘날의 청년 세대입니다.

결과적으로 신이 없다라고 속이는 이 세속주의의 사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있으며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나오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는 마지막 시대의 예언이 지금 청년 세대 가운데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네 글자로 요약하면 "사랑하라" 이기 때문입니다. 이 법의 권위가 땅에 떨어짐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고 있으며 개인주의가 만들어낸 잘못된 사고는 이 시대 청년들을 무한 이기주의 속으로 몰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기회 조차도 주어지지 않는 그러한 시대가 지금의 청년 세대입니다.

나아가 과거에는 없었던 제 3의 세계, 사이버(가상) 세계가 등장하면서 이 가상의 세계가 현실을 지배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한경우 이러한 가상 세계가 청년들에게 현실화 되면서 청년들은 가상과 현실을 혼동하게 되는데, 그것은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거나 자기의 친 부모를 살해하거나 사랑한다며 사귀던 여자친구를 심하게 폭행하는 등 이러한 미친 현상들로 나타납니다. 이와같이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비정상적인 일들이 다름아닌 이 세대 청년들의 손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마지막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정은 파괴되고 잔인한 경쟁 사회속에 청년들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집니다. 인본주의, 세속주의, 자본주의, 개인주의 사상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말씀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그로인해 청년들은 점점 사랑하기를 꺼려합니다. 오히려 누군가 예수 잘 믿고 한번 열심히 사랑해보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손가락질하고 비난합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아프고 힘들고 상처입고 병든 소외된 자들을 만나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섬기고 인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맛있는 것을 먹고 편안하게 앉아서 핸드폰을 두드리고 TV를 보거나 컴퓨터 하는 일에 모든 관심이 있으며, 그것에 더욱 열심을 내기위해 공부도하고 일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개인주의의 실체입니다. 결국 이 개인주의에서부터 오는 무한 이기주의 사회가 어렸을 때부터 마땅히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야 할 청년들을 무관심 속에 자라게하고, 접해서는 안될 가상 세계를 일찍이 접하며 자라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상 세계 속에서 현실을 부정하며 살아온 청년들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들을 상상하고 절대 해서는 안될 잔인한 일을 서슴없이 이행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줄어들기보다 점점 더 확대되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 가운데 우리 주님은 바로 소망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깊은 어두움 속에서 새벽을 알리며 순식간에 피어나는 이슬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피어오르는 이 새벽 이슬들은 가장 깊은 어두움 가운데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의 소망으로 피어납니다. 바로 아침이 밝았다는 증거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 우리 주님을 맞이하는 새벽 이슬과 같은 주의 거룩한 청년 세대가 지금 일어날 때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같은 비전으로 함께 할 동역자들을 일으키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 청년 세대를 향해 애통한 마음으로 함께 섬기기 원하시는 분은 Subscribe 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동역자 분들께 소식지와 기도제목을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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